TS트릴리온 대표 브랜드 'TS샴푸'가 홈쇼핑 GS SHOP에서 마지막 특별 방송을 한다.
TS트릴리온은 오는 30일 GS SHOP에서 2022년 마지막 특별 방송으로 '저스트TS샴푸'와 'TS블랙에디션샴푸' 혼합 구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특별 구성으로 준비된 '저스트TS샴푸'와 'TS블랙에디션샴푸'는 TS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 라인으로 방송에서는 △저스트TS샴푸 구성(저스트TS샴푸(500g) 4통, 저스트TS샴푸(100g) 4통, 체험분(6g) 4개) △저스트TS샴푸&TS블랙에디션 마니아 구성(저스트TS샴푸(500g) 6통, TS블랙에디션샴푸(500g) 2통, 체험분(6g) 8개)으로 특별한 혜택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TS블랙에디션샴푸'는 TS샴푸 제품 라인 중 최고가 프리미엄 기능성 샴푸로, 고급 식재료로 쓰이는 블랙푸드 성분 흑삼, 송로버섯, 흑마늘, 차가버섯 등 15종이 35% 이상 함유됐다. 50가지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돼 건강한 두피와 모발 케어가 가능하며 살리실릭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이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기영 대표는 "올 한 해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TS샴푸의 대표 제품으로 특별 구성한 방송을 준비했다. 진행될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계묘년에도 많은 분들께서 만족하실만한 제품과 구성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트러스트(TRUS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과 좋은 가격,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표 브랜드 'TS샴푸' 브랜드 전속 모델 임영웅, 마스크 전문 브랜드 '티마마스크' 전속 모델로 혜리를 발탁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탈모 플랫폼 어플 'MO'를 출시했다. 또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변색 염색샴푸 시장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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