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민과 공무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의 햇살이 밝게 비춰지길 기원합니다.
군민이 원하는 곳, 군민이 힘든 곳, 저 김덕현은 그곳에 있겠습니다.
첫째, 사통팔달 도도로망과 안전한 연천.
셋째, 임진강, 한탄강 관광벨트.
넷째, 혁신을 통한 위민행정.
담대한 도전정신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행복한 연천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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