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도청 내 방송 사회자로 변신해 색다른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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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12-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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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 시무식으로 2023년도 시작

김진태 도지사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3년 1월 2일 09시 도청 내 일일 방송 사회자로 변신해 색다른 시무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회의실에서 진행하던 기존의 관례적인 형태를 탈피, 민선 8기 도정의 비전을 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직원과의 소통 채널을 보다 다양화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새해 새 아침 김진태입니다’라는 콘셉트의 시무식 라이브 방송에는 이호범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출연자로 참여해 특별자치도 출범, 재정혁신, 청사 이전 등 도정 이슈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직원들의 사연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2023년은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무엇보다 직원들과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힘 있게 일할 수 있다“면서 “부족하나마, 특색있는 시무식을 통해 도청 직원들이 저의 생각을 이해하고 보폭과 속도를 맞춰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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