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매년 1월 1일 모락산 정상에서 열렸던 새해 해맞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돼 왔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계묘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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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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