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尹 "GTX 속도감 있게...D‧E‧F 노선 임기 내 예타 통과 추진"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이성휘 기자
- 입력 2023-01-03 15:52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