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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4/20230104000134514700.jpg)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혁신 생태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기도는 세계 1~4위 반도체 장비 기업에 이어 크립톤, 제논 등 희귀가스 생산 세계 1위 기업 ‘린데(Linde)’를 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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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4/20230104092628546012.jpg)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 지사는 끝으로 "희귀소재 가스산업은 파급효과가 상당합니다. 경기도 소·부·장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세계적 혁신기업이 몸담고 싶은 혁신산업 생태계를 착실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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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04/20230104092426890531.jpg)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동연 지사는 3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린데 평택공장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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