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6.26%) 오른 2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품목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긴급사용승인되어 사용 중인 경구형 코로나치료제의 경우 고위험군의 기저질환자에게만 사용이 되고 있어 일반환자군에 사용가능한 치료제가 없다"며 "향후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광범위한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 중 하나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 (6.26%) 오른 2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일동제약은 조코바의 품목허가를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긴급사용승인되어 사용 중인 경구형 코로나치료제의 경우 고위험군의 기저질환자에게만 사용이 되고 있어 일반환자군에 사용가능한 치료제가 없다"며 "향후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광범위한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 중 하나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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