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3일(미 동부시간) 13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美 "중국發 입국자 규제 과학적 근거 있다"北, 리용호 전 외무상 '처형설'...통일부 "확인된 바 없다" #미국 #미일 #북한 #일본 #미일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농축산물 불법 수입 대응 강화…검역본부, 광역수사팀·포렌식센터 출범 [정부 추경안] 불확실성 급한불 끄겠지만…미봉책 우려 속 정치권 공방 '관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