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빛초롱과 광화문광장 마켓을 새해맞이 콘셉트로 재단장해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빛초롱에 새롭게 추가된 풍물놀이 등을 구경하는 시민들 모습. 관련기사KEB하나은행, '2015 서울 빛초롱 축제' 공식 후원사로 참가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 #서울 #빛초롱 #광화문광장 마켓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