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세탁 전문성을 강조하고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한다는 취지다.
회사는 깨끗함을 상징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의미하는 ‘크린토피아 스탠다드 블루’를 메인 색상으로 선정했다.
크린토피아 캐릭터는 기존 고정된 헤어스타일과 포즈에서 벗어나 동적인 포즈 및 모자와 망토 등의 세부 요소들을 추가했다.
크린토피아는 리뉴얼한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를 소비자와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선보인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 ‘코인워시 365’ 등 매장 유형별 로고들을 통일성 있게 정립하고 각 매장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동시에 브랜드 캐릭터를 각종 홍보물과 패키지, 배송차량 등에 노출시킬 계획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업계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통해 기존 소비자는 물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에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깨끗함을 상징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의미하는 ‘크린토피아 스탠다드 블루’를 메인 색상으로 선정했다.
크린토피아 캐릭터는 기존 고정된 헤어스타일과 포즈에서 벗어나 동적인 포즈 및 모자와 망토 등의 세부 요소들을 추가했다.
크린토피아는 리뉴얼한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를 소비자와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선보인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업계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통해 기존 소비자는 물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에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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