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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태국에서 검거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지난해 5월 말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에 검거된 것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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