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일 '2+2 외교·국방 회담'에서 북한의 불법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