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국발 입국자 40명 추가확진, 7명 중 1명꼴···양성률 13.2%

[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7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1861명 중 단기체류 외국인 302명이 공항검사센터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이 중 40명이 확진됐다.

양성률은 13.2%로, 전날(14.7%)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