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호 시간에 보니...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

[사진=연합뉴스]

강원도의 한 육군 부대에서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강원 모 부대 내에서 아침 점호 시간쯤 부대로 배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병사 A씨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군과 경찰이 전했다. 

현재까지 A씨가 숨진 사실과 관련된 범죄 협의점을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 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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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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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은 온갖 본인의 문제만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부모님 아들을 믿으세요
    사람우 쉽게 자기목숨을 버리지 않아요
    초등수사에서 다 덮을거예요
    군을 절대 믿지 마세요
    제발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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