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지난 12일 2023년 제1차 주거환경개선 촉진 TF회의를 시청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TF팀장인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 홍유진 미래성장국장과 건축, 도시계획, 도시정비 분야 6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도시정비팀장의 제안에 따라 재개발 사업시행자(신탁사) 지정 관련 국·공유지 동의 적정성 및 동의 처리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관련기사군포시, '생활형 종량제봉투 가격 5월부터 인하한다' #군포시 #주거환경개선 촉진 TF회의 #하은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