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왼쪽)과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왕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관저 떠나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파면에도...보수 집단 중심 '尹 어게인' '김건희 출마설' 등장, 가능할까? #김건희 #윤석열 #UAE 좋아요6 나빠요2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