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흥 기업인분들과 상공인분들 그리고 시흥시 여러 단체장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병권 경기도부지사님과 함께 했다"고 했다.
이어 "위기가 아니었던 해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가정신으로 극복해 온 역사와 저력이 있습니다. 성낙헌회장님과 상공회의소 모든 기업인분들을 믿습니다. 시흥시도 정책과 지원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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