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한 17일 수원지검 청사[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 내달 23일 재개…법원, 김성태 준비기일 통지김성태 기업은행장 "IBK만의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 당부 #김성태 #도착 #쌍방울 #수원지검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영남권도 "지금은 이재명"...민주, 울산경선 현장 가보니 '영남권 90%' 이재명 "큰 책임감, 이번 경선 최선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