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국산 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보라매' 시제 1호기(왼쪽)의 비행 모습. 관련기사 방사청장, 인니 국방차관과 회담…"KF-21 공동개발 협력 지속" 공군총장, KF-21 시험비행 첫 탑승 "K-방산 가치 끌어올릴 명품 전투기" #보라매 #초음속 #KF-21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