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20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 사고 현장 구호 활동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을 파견했다.
사진은 구룡마을 화재 사고 현장에서 소방·현장구호인력을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및 직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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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20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 사고 현장 구호 활동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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