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도심지 나들이 때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위해서다.
도청 차량출입구는 3개소(남문, 북1문, 북2문)이며, 총 주차면수 1241면 중 지상 913면(일반 737면, 경차 134면, 장애인 16면, 교통약자 8면, 임산부 2면, 대형 16면)이 개방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공간도 5면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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