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21~24일)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오후 6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40분 △광주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대구 5시간 40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교통량을 522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의 혼잡은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후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오후 6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대전 3시간 40분 △광주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대구 5시간 40분이다.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교통량을 522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의 혼잡은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후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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