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설연휴 시작전에 일 마무리 하느라, 설연휴 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라고 전하면서, 안성시도 설 연휴를 맞이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쾌적한 안성시를 유지하기 위한 비상대책반 운영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혹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연락처를 알려드린다"고 하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성시가 불법 현수막 관리를 완벽하게 해 시내가 깔끔해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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