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 민족의 대명절 설입니다. 코로나 거리 제한이 완화되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설날"이라고 했다.
이어 정 시장은 "가족 모두 행복하고, 또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며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1년 내내 우리를 감싸서 올 한 해가 행복하고 평택이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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