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날인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열린 '구룡 토지·주민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에서 주민들이 떡국을 먹고 있다. 구룡마을에서는 지난 20일 화재가 발생, 주택 60가구가 불에 타며 이재민이 발생했다. 관련기사한국재능기부협회, 주는사랑공동체서 독거노인 위한 무료급식 및 떡국·생필품 전달식 개최SH공사, 개포 '구룡마을' 개발 설계 공모…3887가구 건립 #구룡마을 #설날 #떡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