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경호 교육감 페북 캡처]
신 교육감은 "새해엔 아프지 마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나날이 되시기 바란다"며 "나눔과 배려 그리고 이웃사랑을 하며 살맛 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강원도를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지도 편달을 부탁했다.

신경호 교육감이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떡과 쌀, 라면 등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도 교육청은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