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의정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6급 승진 1명, 의회 전입 5명, 전출 2명 등이다.
한편 안성환 의장은 "인적쇄신과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며 "시의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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