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미 국방당국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심판의 날(Doomsday Plane)'이란 별명을 가진 공군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를 타고 우리나라에 왔다.
한·미 국방당국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심판의 날(Doomsday Plane)'이란 별명을 가진 공군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를 타고 우리나라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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