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와 관련해 낸드 사업의 키옥시아, 솔리다임에 대한 1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키옥시아는 공정가치를 평가한 결과 4분기 약 6000억원의 손실을, 솔리다임은 낸드 시황 악화에 따른 영업권을, 기타 낸드 관련 무형자산을 손실로 포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서버용 D램 수요 중 DDR4 재고는 있지만 DDR5 재고는 없는 상황이라 앞으로 늘려나가야할 부분이기 때문에 공급량을 강화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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