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에서 온라인 주문 1시간 만에 10t(10kg 1000박스)이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도는 못난이김치 사용 외식업소에 ‘못난이김치 사용 인증마크’를 게시해 인증마크가 있는 곳에서 못난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앞으로 못난이 김치 취급 외식업소를 점차 확대해 누구나 충북에 오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누구나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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