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대 최대인 8683억원…전년比 30.9%↑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상현 기자
입력 2023-02-02 16: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0.9% 성장한 868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7193억, 1조17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29.4% 증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