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행안부]
현장 방문 일정에 앞서, 한창섭 차관은 울산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23년 핵심리더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울산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의 시대,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을 주제로 국정 핵심가치를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창섭 차관은 “중앙과 지방이 하나가 되어야만 국민께서 더 나은 삶을 누리고 당면한 민생·경제 복합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히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까지 건립할 것으로 알려진 울산 전기차 신공장은 세계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현대차에서 울산지역에 34년 만에 건립하는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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