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오영수(78) 씨가 3일 오후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출석을 위해 경기 성남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5번째 불출석...법원 "증인 없이 진행"4일 오전 9시 30분 '최종 탄핵심판 평의'…尹 불출석 전망 #오영수 #재판 #출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악수하는 우원식 의장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