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2차 면접 등을 거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이번주가 '분수령'…자본적정성이 관건우리금융, '굿윌스토어' 통해 발달장애인 경제적자립 지원 #낙점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배근미 기자athena350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