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재단에 따르면, 그린메이트는 안전·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등록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기개발과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마지막 회기에는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인근에 위치한 꿈세지역아동센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기획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