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7일 2022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블루오벌SK 투자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펙스(자본적지출)는 10조원을 수립했다"며 "배터리에서 총 7조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특히 경상투자와 전략투자를 합해 약 3조원의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K이노베이션] 관련기사 한숨 돌린 삼성·SK이노, 극단 치닫는 현대제철 SK이노 울산CLX 총괄부사장에 이춘길 전 SHE부문장 부임 #SK이노베이션 #실적 #컨퍼런스콜 #배터리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AI활용 '챗봇 마케팅' 활발한데...국산 메신저만 잠금 상태 토종메신저 규제 지키려다 역차별 논란...AI마케팅 카톡 대신 텔레그램·인스타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