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어린이 보육시설인 아이꿈터와 삼혜원을 방문해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또 시설 어린이들과 여수 아쿠아 플래닛을 함께 둘러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했다.
LG화학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체험 활동이 제한돼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힘들어했는데, 다양한 체험과 봉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매우 만족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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