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적자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지난 2022년 매출 2조6734억원, 영업손실 1044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로만 보면 매출 6869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관련기사'넷마블 게임박물관', 게임 역사 한 눈에…한판 즐기며 추억여행 떠나요 넷마블‧코웨이, 산불 피해 지역에 5억원 기부 #넷마블 #영업손실 #적자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BMW코리아, 업계 최초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선봬 기아, 충전 시간 대폭 줄인 소형 트럭 '더 2025 봉고 Ⅲ EV'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