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분당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9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에 두고 오랜 기간 동안 당기순이익의 30%를 주주들에 환원하는 현금 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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