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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사진=엔씨소프트]
또한 "임직원 증가 비율은 2020년 13%, 2021년 9%, 작년 2% 정도로 떨어졌다. 올해도 이 수치는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다. 다만 글로벌 신작들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이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케팅 비용의 경우 전체 매출의 10%를 상한선으로 정했다. 홍 CFO는 "작년 마케팅비는 총 매출의 7%로 전년 대비 수치가 감소했다. 올해 출시될 글로벌 게임이 많아 마케팅비가 증가할 전망이지만 전체 매출액 대비 10%를 절대 넘지 않은 방향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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