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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일리크리에이티브 대표(왼)와 오병기 쓰리팩토리 대표(오)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일리크리에이티브]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서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 한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이다.
김성일 일리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최근 쓰리디팩토리에서 발행한 스페인 축구클럽 대체불가토큰(NFT)이 오픈씨 플랫폼에서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높은 가격에 활발히 거래되는 것을 확인하고 랜드 구입을 결정했다"며 "구입한 랜드를 실제 바르셀로나 도시와 같은 실사 그래픽으로 구현해 NFT 카드 채굴의 주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계기로 일리크리에티브는 쓰리디팩토리와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FC바르셀로나 메타버스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일리크리에이티브는 쓰리디팩토리의 'FC바르셀로나 월드게임'의 사업권 일부도 양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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