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왕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이소영 국회의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2180세대 공동주택과 공원, 청소년문화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들어서면 명실상부 내손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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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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