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수 삼척시장 페북 캡처 사진[사진=이동원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8일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소홀하지 않아야 할 것이 바로 노인일자리”라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
그러면서 “앞으로 삼척시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에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비롯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도 지속 청취해 양질의 노인사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2023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막을 내렸다”며 “성공 축제에 노고를 아끼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전통문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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