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중국국가문물국과 중앙방송총국(CMG)이 공동으로 중국문화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2회는 돈황에 대한 내용이다. 돈황, 이곳의 지배자는 바람이다. 명사산 아래 당천하 강가에 막고굴이 조용히 자리잡고 있다. 절벽에 위치한 735개 석굴이 천년의 세월을 속삭이고 있다. 영상을 통해 그곳으로 함께 가본다. [사진=CMG] 관련기사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 美 FDA 품목허가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