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협회는 2023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재호 테스 대표 등 총 5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등 7명을 신임 이사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2명을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면서 주요 경영 목표로 △코스닥 디스카운트 등 주요 현안 발굴 및 정책 대응 추진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내외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효과적인 회원 서비스 확충 △협회 사무국의 조직역량 강화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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