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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사옥 전경 [사진=부영그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23/20230223093749251012.jpg)
부영그룹 사옥 전경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42개국 출신 유학생 2283명에게 약 8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한국 대학에서 공부 중인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유학생들에게 매년 2회씩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유학생 성적과 학업 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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