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기사세아베스틸, 특수강 선재 新소재 개발…글로벌 진출 속도고용부, '중대재해 4명 사망' 세아베스틸 특별점검 #분진제거작업 #세아베스틸 #화상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영남권도 "지금은 이재명"...민주, 울산경선 현장 가보니 '영남권 90%' 이재명 "큰 책임감, 이번 경선 최선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