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공장서 분진 제거작업하다 화상 입은 30대, 치료받다 숨져

[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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