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군 복무 중인 셔누를 제외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해당 녹화분은 4월 중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몬스타엑스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까지 '아는 형님'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몬스타엑스 멤버들로만 출연진이 꾸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에는 셔누가 홀로 출연했고, 2020년에는 셔누와 주헌, 지난해 1월에는 민혁, 주헌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몬스타엑스는 미니 앨범 12집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특히 최근 자체 콘텐츠인 '몬 먹어도 고'로 뛰어난 예능감과 차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던바. 이번 '아는 형님'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12번째 미니 앨범 '리즌'을 발표하고 타이틀곡인 '뷰티풀 라이어'로 활동했다. 컴백과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와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Music videos trending worldwide)' 차트에서 연일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전곡을 차트인 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군 복무 중인 셔누를 제외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해당 녹화분은 4월 중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몬스타엑스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까지 '아는 형님'을 통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몬스타엑스 멤버들로만 출연진이 꾸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8년에는 셔누가 홀로 출연했고, 2020년에는 셔누와 주헌, 지난해 1월에는 민혁, 주헌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몬스타엑스는 미니 앨범 12집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특히 최근 자체 콘텐츠인 '몬 먹어도 고'로 뛰어난 예능감과 차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던바. 이번 '아는 형님'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