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왼쪽)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하게 토닥토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관련기사'불닭고문'하고 강제로 흙 먹인 군대 선임병 징역형 고준호 의원, 흙 향기 맨발 길 조성사업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8000만원 확보 #흙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