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왼쪽)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하게 토닥토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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