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종료 솔로홈런 친 김하성.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12일(한국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 중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3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이닝 종료 결과 6-0으로 리드하고 있다. 관련기사韓 국대로 WBC 나왔던 토미 애드먼, 다저스 우승 주역으로 '우뚝'음주 인정한 WBC 대표 3명, 유튜브 폭로와 다르게 휴식 중 스낵바 방문 #WBC #체코 #한국 #B조 #1라운드 좋아요1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대한체육회, 무보수 어드바이저 5명 위촉 2부 선수, KPGA 투어 개막전 첫날 선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